재미와 의미:) 오는 후기는 거의 없고, 표를 사서 들어갔다는 글이 몇 개 있어서 우리도 핀 들고 표 사서 한번 들어가보자는 생각으로 찾아왔다. The Grotto 주차장에 도착하자, 엄청 뚱뚱한 현지인 아저씨 한 명이 갑자기 차 옆으로 다가와서는 자기네 투어 상품을 권유했다. The Grotto 우리는 개인 입장할 거고, 표 사서... 2025-04-13 01:10:00
착한인테리어 시공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태평양그린2차아파트 부산광역시 북구 모분재로149번길 53 이번 작업은 기존에 거주 중인 고객님의 집에서 진행된 도배 시공이었어요. 대부분의 도배 작업은 새 집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진행되는데, 거주 중인 집에서 도배를 할 때는 항상 신경 쓸 점이 많죠. 특히, 고객님께서 가장 걱정... 2025-03-26 09:30:00
다정한 유랑자⛧ 잎이 이색적이라 아기자기한 하화도와 잘 어울려요. 하화도 동백꽃 벽화들과 페인트로 칠한 알록달록한 집들까지 예쁜 섬입니다.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차 : 들어는 보셨나 "통항정살", 여수 찐 맛집 <주연참숯갈비>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해 주세요... 2025-03-22 16:43:29
beautician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관람 후기 4월 2일(수) MOI의 Flix Cinema에서 이 <빠브릭 굴라(Pabric Gula-설탕공장)> 영화를 보았다. 3월 31일(월) 개봉했으므로 3일차 되는 날. 아직 르바란 연휴 기간이어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120석 남짓한 스튜디오에 70% 전후가 찼다. 이 정도로 관객들이 많이 찬 로컬영화를 본 건 그리 흔치 않다. 영화 내용과... 2025-04-03 23:38:00
한잔해HANZANHEY閑盞解 변화시킵니다 태평양을 마주한 바닷바람과 물기, 아열대 기후의 교체와 함께 오크통이 천천히 숨쉬는 산과 바다의 독특한 향기 천지의 자연 에센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카발란 위스키 www.kavalanwhisky.com 예약은 위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되고, 중국어/영어/일본어 가이드 투어가 무료로... 2025-01-21 20:02:00
골목길 그래서 태평양처럼 넓은 위클리 공백에 반성문 써봤다. 근데 또 망함; 이제 어뜨케야될지 모르겠어... 일단 우유 끓일 때 가장 자리 끓자마자 바로 불 끄고 버터 녹임. 반죽 살살 저었고 숙성도 꼬박 이틀 시켰다. 근데도 또 빵처럼 부풀어 ㅇㅉㄹㄱ 선아가 사준 커피랑 케이크 이 두 개가 너무 궁금해 그리고... 2025-03-30 21:19:00
매일미욘이야기 대륙의 태평양에 면한 북서 해안에 사는 원주민의 대부분이 그들의 집 앞이나 묘지 등에 세우는 기둥 모양의 나무 조각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건 토템폴은 아니긴 함...! 중간에 이런식으로 공간별 컬러별로 페인트회사와의 콜라보로 컬러 모바일 배경화면을 제공하는데 직접해보니 AWA는 사라지고 KCC만 남는... 2025-03-27 11:04:00
미네의 공간 세월을 페인트로 살짝 가린 작은 빙수가게를 보니 서울의 인사동이 떠오르기도 한다. 어젯밤 늦게 눈보라를 맞으며 목포역에 도착하고 하룻밤이 지났다. 본격적인 목포여행의 첫날이다. 목포의 특산물인 꽃게살비빔밥으로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구시가지에 있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이었다... 2025-02-12 17:32:00
감성난민 의미의 여신상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후기(BC 1,000~400년 경)의 토우로 문양이 다소 복잡하지만, 위의 사진의 경우 실제로 시카치 암각화와 유사한...부딪혀 파손이 심하다. 게다가 최근엔 그라피티 작가들이 유적을 페인트로 훼손하고 있기까지하다. 1930년 니콜라이 카를라모프(Nikolay Kharlamov) 등... 2025-04-15 08:20:00
I'm a Maverick 첫날 후기부터! 2025 어썸스테이지 [ Xdinary Heroes x HANRORO ] 250228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9:00 지난주 대구에 이어 이번 주는 부산에 오다! 기다리는...등장! 오늘 혼자서 기대한 곡들 컴투헤, 언디파인, 맨인박, 굿이넢, 페인트잇 특히 언디파인&맨인박&굿이너프 존버 탑쓰리였는데 엑디즈가 다 이뤄주다... 2025-03-04 19:43:00
마요의 룰루랄라♬ 잘먹고 잘노는 하루 컷 : 후기 우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토리랑 비주얼이라 그 다음 얘기는 뭘까 꽤나 기대가 됐다 내가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영화 속 소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음 그러나 영상미에 비해 스토리가 좀 빈약하다 스포겠지만 (20년 지난 영화니까 스포합니다) 모든 얘기는 그가 꾸며낸 얘기이기에 스토리가 빈약할... 2025-02-07 00:05:00
. 주워담고! 공사 자제들은 외부로 다 빼야겠죠! 인테리어 청소에 대해 저희 태평양종합클린에서 생각하는 핵심!! 바로 또 공개해야겠죠! 모든 공간에 대한 완성...청소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창문과 문틀, 벽면 등을 닦아서 각종 얼룩과 페인트 자국! 기타 공사자국을 제거하게 됩니다. 해당 자국에 따른 정확한 약품... 2024-09-10 10:10:00
속초순보기 여행 라이프 바람은 태평양을 건너온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하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내가 사는 속초의 파도 소리와 하나가 되어 나를 감싸 준다. 하우울라...바람이 날리는게 꼭 화가의 그림처럼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아름다운 정원과 그앞으로 펼쳐진 야자수 가로수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2024-12-15 16:27:00
하투와 함께하는 지금 형광 페인트로 그려진 고래와 바다 물고기 그림의 포토존이 있어요. 그리고 고래의 모형과 설명, 고래의 뼈가 전시되어 있는데 정말 크네요. 하지만 하투들의...사용했어요.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여행 코스 볼거리 추천 그래서? 어땠어? □ 매우 만족... 2024-10-04 18:14:00
웨더링크 사용된 페인트 색상 때문에 오렌지빛으로 돋보여 골든 게이트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설이 있다. 이 지역이 복잡한 지형에 심한 안개와, 거센 조류, 강한 바람 이라는 악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건설 당시 많은 노동자의 희생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 만에 완공!! 토목학회 선정 손꼽히는... 2025-01-29 05:35:55
생각하며 행동하자 조선 후기에는 빈전(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모시던 곳)으로 주로 사용했고 선왕들의 어진이나 위패를 임시로 보관하는 용도로 쓰기도 했습니다. 1865년 고종 때 경복궁 중건을 하면서 이때 자정전도 철거했습니다. 태령전 태령전은 경희궁에 있는 어진 봉안소입니다. 영조의 어진이 그려지자 1744년에... 2025-02-04 22:09:00
누룽지의 공연전시리뷰 블로그 온 후기 바로 시작할게요! 다니엘 아샴 서울 3024 기본정보 롯데뮤지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 ⭕장소 : 롯데뮤지엄 ⭕기간 : 2024.07.12 ~2024.10.13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운영시간 : 오전 10:30 - 오후 07:00 (입장 및 발권 마감 : 오후 06:30) *휴관일 : 월 1회 휴관 (8/19(월)) ⭕입장권... 2024-07-23 09:50:00
골목길 미술관 남태평양의 이스터섬을 방문한 아샴은 발굴 현장에서 본 고고학자와 불가사의한 유물에 영감을 받아 ‘상상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상상의 고고학은 일상 사물이나 문화의 아이콘을 대상으로 화산재, 방해석, 하이드로스톤, 자수정 등의 지질학적 재료를 사용하여 캐스팅한 뒤... 2024-07-13 09:00:00
동은쥐 부부의 일상기록 있다..! 후기도 많고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업체라 살포시 공유! 오전에 스노쿨링 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근처 아무 식당이나 감.. 상호는 기억 안 나는데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나오다가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냥이 발견 귀여워서 찍었나 보다 ㅋㅋ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라우라우비치에서 스쿠버 다이빙 예정이라... 2024-09-09 14:48:00
행복 운동장 결심힌폐인트를 칠한 이유악단의 노래로 흠뻑 빠져들다명동거리 관광다양한 다육식물에 푹 빠지다 미국 서부 여행의 즐거운 마무리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숙박을 선택하고, 도심에서 유명한 관광기차인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원 내 캠핑을 예약하려면 미리 예약이 필요하며, 국립공원... 2024-07-16 11:18:00
How long is forever? 좋다는 후기만 보고 예약한 거였는데 입장하는 순간 공간에 홀딱 반했잖아.. 그리스라기보다는 중동 색채가 강한 고혹적인 인테리어의 공간이었는데, 키 컬러로...않게 볼 수 있다. (이 분야 갑은 1904년 개통된 뉴욕 지하철) 그때마다 태평양 건너 우리나라에선 그 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가,를 떠올리다 그 시차... 2024-10-19 07:56:00
일상의 기록 바다 후기 괜히 와이키키 와이키키 하는 게 아니다 내가 본 바다 중에 가장 압도적으로 아름다움 물이라기 보다 유리 같은 느낌 에메랄드 유리가 쫙 깔려 있는 느낌… 다들 죽기 전에 꼭 한번씩 가보세요 🥹 사람들이 다 물에 뛰어들어서 나도 같이 뛰어들고 싶었는데 저녁에 비행도 해야하고 짐 맡길 데가 없어서 발만... 2024-09-21 01:51:00
vagahong님의 블로그 1940년대 태평양전쟁이 확산되자 모윤숙은 「동방의 여인들」이라는 시를 통해 친일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뒤 그녀는 군사 독재 안에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악착같이 살아남은 그녀는 문단·외교·여성계의 대표로 활약하게 되는데, 1970년 국제펜클럽대회 준비위원장이 된 것... 2024-10-07 10:08:00
불로구(不老區) by UWphoto 정도는 페인트도 안 마른 축에 속합니다. 과거 러밸리 호의 사진. 출처:LCMM 홈페이지 이 렉이 특별한 이유는, 보일러 엔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몇 안되는...더욱 저의 흥미를 자극시켰습니다. 키라르고 스피겔 그로브 다이빙 후기: [미국 동부 로드트립 9] 플로리다 키라르고 난파선 딥다이빙 2일차: 또 들어간... 2024-10-26 02:00:00
설탕 한 숟갈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 출시되며 디자인 강화 모델로 인스터 크로스(한국에서는 '캐스퍼 크로스')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해외판 모델, 인스터입니다. 배터리는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두 가지 용량으로 나옵니다. 스탠다드는 42kWh, 롱 레인지는 49kWh입니다. 설정된 축전지 정격 전압은 각각 266V... 2024-07-03 13:52:58
상상상 졌습니다🥹 태평양 같은 모공도 탄력을 얻으면서 좁아졌어요! 🔵 사용 후기 솔직히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품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9일차를 넘어가면서 슬슬 제품의 효과를 와닿게 체감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주가 넘은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엄마딸... 2024-11-17 19:42:00
자유로의 꿈 결국 태평양 전역에 드리프트 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팬더 패턴과 '후지와라 두부 가게'라는 한자 문자는 BMW부터 피아트까지 모든 차에 그려져 있어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담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스프린터 트루에노의 명성은 불가피한 노후화로 인해 사라졌지만, 30년 가까이 이어진 팬층은 이... 2024-09-09 17:00:00
날로 새로워지는 멋진 나 꽃 후기 인상주의 컬렉션 드디어 3층!! 새뮤얼 코톨드 Samuel Courtauld, 1876~1947 영국의 기업가 및 미술 수집가 영국에 처음 인상주의를 소개한 남자, 새뮤얼 코톨드는 타고난 예술적 기질로 자신만의 독특한 감별법을 활용하여 작품을 구매했다. 실제로 1926년부터 1930년까지 코톨드가 구입한 작품은 고흐의 '붕대... 2024-08-29 22:04:00
파이의 일상로그 가이드분이 태평양전쟁의 역사와 battleship missouri의 활약 등을 설명해 주셨어요. 전쟁의 끝, 그러니까 일본의 무조건항복 후 조약 타결을 이 미주리호 갑판에서 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역사적 가치가 있죠. 사진상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의 테이블이 있던 자리가 오른쪽 바닥에 유리가 씌워진 곳이래요... 2024-05-23 16:20:00
무병과 평안한 삶만 바랍니다 푸흉뉴러우멘 후기는 !! ⭐⭐⭐ 3점. 평점 5점 중 무난했다. 우육면은 짠 고기와 면을 함께 끓인 맛인 듯했다... 고기 넣은 게 그냥 우육면보다 두 배는 비쌌던 듯? 원래는 마지막날 가기로 했던 이 우육면집. 고기가 짰다... 국물이 특히 짬. 간장 국물에 우동면을 넣은 느낌이라 보시면 됨. 막 맛있진 않고 그냥 무난... 2024-07-25 13:17:00